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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 - 2019년 12월 12일(목) - 14일(토), 2박 3일

2. 여행지 -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세보, 쿠마모토

3. 교통

1) 항공편 - 대한항공 KE745/KE782 (인천-후쿠오카)

4. 비용 (한국 및 일본 면세점 제외)

1) 사전결제 : 399,538 원

- 항공편 : 161,000 원

- 패스

i) 북큐슈 레일패스 3일권 : 87,400 원

ii) 후쿠오카 지하철 2일권 : 7,000 원

- 입장권 : 5,900 원(후쿠오카 타워)

- 유심 : 5,800 원(말톡 렌탈 유심) 

- 숙박 : 131,838 원(토요코인 하카타 에키 미나미)

2) 환전 : 657,000 원(60,000 엔)

- 쇼핑 : 40,131 엔 (리락쿠마 스토어, 도큐핸즈, 드럭스토어, 스타벅스 등)

- 식사 : 9,076 엔 (오오야마, 키와미야, 빅맨버거, 카츠레츠테이 등)

- 편의점 : 3,833 엔 (도시락, 주류, 간식류 구입)

- 입장료 : 2,050 엔 (후쿠오카 미술관, 오우라 천주당, 원폭자료관, 쿠마모토 성)

- 음료 : 1,576 엔 (다양한 자판기 사용)

- 교통 : 1,490 엔 (나가사키, 쿠마모토 전차, 후쿠오카 버스 등)

- 코인로커 : 1,400엔 (첫날과 마지막 날)

- 잔액 : 444엔

3) 총 비용 : 399,538 + 657,000 = 1,056,538 원

나머지는 큰 비용이 들지 않았는데

이것저것 보이는대로 선물을 즉흥적으로 지르는 바람에

돈이 모자란 것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한국 면세점+일본 면세점에서 환전 금액 만큼 긁어대서

진짜 돈 아껴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