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잠깐 삿포로)-오타루역, 운하-오타루칫코역
일본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키타카
쾌속 에어포트는 매 15분마다 출발합니다 (00분, 15분, 30분, 45분)
운임은 1,060엔
삿포로는 홋카이도 전역으로 출발하는 특급/보통 열차의 시발역이기도 합니다
숙소인 호텔 게이한 삿포로
케이한은 사실 오사카-교토를 잇는 사철회사인데
이렇게 사철 회사들이 여행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가 일본엔 많습니다
(당장 JR조차도...)
호텔 케이한 삿포로는 모 숙박예약사이트에서 선정한
조식이 맛있는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숙소는 이 곳이 아니라
짐 맡기고 오타루로 ㄱ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갈 때는 꼭 오른쪽 좌석에 앉으라고 합니다
특히 제니바코 역부터 아사리 역 까지
이런 해안철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 여행지인 오타루입니다
날이 좀 흐리지만 덕분에 선선하고 좋습니다
부모님이 한글메뉴가 있다는 간판에 흥미를 느끼셔서
뭐에 홀린듯 큰길가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젓가락 포장지에도 이런게 써있고 깨알같네요
이것저것 정식을 시켰는데 아무래도 점심시간이라 주문이 밀리는 감이...
밥은 잘 들어갑니다
닷사이도 시켜봅니다
근데 술을 시키면 자릿세를 따로 내네요 전통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밥을 먹었는데 자릿세를 또 내다니
뭐 어쨌든 잘 먹어서 할 말은 없지만 찝찝함을 감추기 어렵네요
오타루 운하도 구경합니다
월요일 낮이라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CTS행 LCC 오후 항공편 + 국적기는 오후 3~6시 사이 도착하니까)
우리는 뼈저린 한정판의 노예다(1)
뜬금없는 트롯트 공연도 구경하고
관광안내소에 왔습니다
낮 기온 21.1도!
긴팔 옷도 심심찮게 보이고 거의 봄 날씨나 진배없습니다
하츠네 미쿠는 사실상 홋카이도 대표 캐릭터가 된 느낌
???
새벽 3시부터 거의 한 숨도 못 자고 온 지라 부모님 모두 힘들어 하셔서
일단 오타루칫코로 넘어옵니다
오타루칫코역에는 윙베이오타루 라는 큰 쇼핑몰이 있지만
그걸 다 볼 힘은 없네요
여력이 된다면 한 번 둘러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특히 인근 료칸의 경우 픽업을
오타루칫코역 남쪽 광장에서 많이 한다고 하니
1~2시간 정도 할애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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