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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물건을 잘 샀으니 다시 나고야역으로

나고야의 유명한 음식으로 키시멘이라는게 있다는데 나고야역에 괜찮은 가게가 있대서 가봄

에키카마 키시멘

온면과 냉면을 선택할 수 있음

이런 라멘집 스타일 자판기가 있고

계산은 현금 아니면 IC 카드로 가능하다

좌석은 칸막이로 막혀있고 4인석 포함 대략 2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을 듯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도 있었는데 약간 밥 시간 지난 시점에 가서 한산했다 

일단 맥주 한 잔...

하도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녀서 차가운 면으로 시켰다 (수란 추가)

면이 아주 보들보들하면서도 쫄깃한게 식감이 괜찮았다

면이 그렇듯 엄청 포만감을 주는 요리는 아니지만 한 번쯤 가볍게 먹어볼만할듯 (특히 나고야역을 지나친다면)

본격적으로 술 조지러 숙소 근처 이자카야에 옴

1인 손님도 OK

여기도 주문은 라인에서 해당 가게로 들어가 주문하는 방식이더라 (QR 코드 찍고)

들어올 때 직원이 저 QR코드 있는 판을 주니까 저걸 인식하여 주문하는 방식

어제 먹었던 테바사키가 영 아니어서 다시 도전해봤는데 여기는 무난하게 맛있어서 좀 화남

후추를 왜 그렇게 때려넣은거냐

뭐야 한다는거야 만다는거야 

좀 맛있어 보여서 쿠시카츠를 시켰는데 20분 넘도록 안나와 직원에게 물어보니

주문 미스가 났다고 연신 사과했다

딱히 서비스를 준다거나 하는건 없었다

맛있었으니 봐준다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애인이 부탁한 산리오 캐릭터 클립과 조카에게 줄 유니클로 상하의를 샀다

내일도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슬슬 피로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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