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마라도

2024. 11. 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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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예약하기 참 힘든 곳이었는데
주변에 다른 좋은 집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당일 예약도 가능할 정도로 한가해졌다

부산 택시 타고 마라도 가자고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 정도로 유명함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버섯 식감이 좋은 계란찜으로 시작

참치와 각종 해산물

열기구이
부산 와서 생각보다 열기를 자주 먹게 됨

보약주
잔이 예쁘다

가지구이

저 밤이 엄청 맛있다

전복내장덮밥과 된장국

회는 달라는대로 계속 해주신다

성게알까지...
가격은 분명 좀 나가지만 종종 분위기내고싶을때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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